'빅데이터를 통한 생활변화관측기'
데이터를 통해 생활의 변화를 관측했다고 한다.
요즘에는 무엇인가를 하려면 먼저 인터넷 플랫폼을 열고 그 플랫폼을 통해서 원하는 것을 찾던지 하던지 하게 된다.
개개인의 생각과 원하는 것 들이 플랫폼 안에서 검색되고, 기록되고, 소비되는 과정을 통해서 플랫폼은 데이터를 축적하게되고 이를 활용하여 개인 또는 대중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그리고 시대의 흐름이 어디로 변화하는지 예측 가능하게 된 것 같다.
데이터가 축적될 수록 예측은 더욱 더 정확해 질 것이고 우리는 부처님 손 바닥 안에 있는 손오공의 운명이 될 지도 모르겠다.
지금 이 순간에도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들이 쌓여가고 있다. 그 방대한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는 거대 플랫폼들이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되는 방향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할거라 믿어본다.
기억나는 단어들은 진심, 일상, 솔직, 다름, 개인, 밈, 파이어족, 서사 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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