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에서 외국어는 인문학이다 그리고 영어 공부를 어떤 방식으로 하는냐에 따라, 영어는 매우 재미있는 인문학일 수도 있다라고 한다.
이 책에서는 영어 단어를 통해 서양의 정치, 경제, 사회, 문화, 역사, 상식을 배우게 된다.
가볍게 산책하듯 읽어나가다 보니, 1권을 다 읽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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