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달여간에 걸쳐 읽었던 책이다. 책 제목에 쓰인 사전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꽤 두꺼운 책이었다. 약 800페이지 정도...
이 책은 영화 번역에서의 오역된 부분들에 대해 보다 적절한 표현들을 제시하는데, 이런 영어 문장은 이런 뜻이구나 그리고 한글로 이렇게 표현 할 수 있구나라고 배울 수 있었다.
이 책을 읽고나니 내가 영어뿐만 아니라 한글도 아직 부족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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